2004.03.27.토 ..[12일째] 이름을 지어주세요 네..?

 

 

      - 어제밤...자다깨서는 4시간을 꼬박보챔..ㅜㅜ

       

      - 오늘 시댁식구(시아버지 시어무늬 시누) 아기보러 친정에 오심

         (이상하다..이뿌다거나 이뽀졌다거나 모 그런얘기 아무도..아무도 안하심..^^;;)

       

      - 아직 이름이 없는 우리 뚱땡이..

       

         첨에 호서방이 호가현으로 지었다가 퇴짜맞음..

         호문숙 호연숙 호선희 호현희 etc..이름 내려옴..

         호서정으로 올림..다시 퇴짜..

         호은희 내려옴..

         식구들 포섭..제발 아버님 설득해 달라고 호서방 거의 울며(?) 사정함..

         오늘 다시 호나영 내려옴..

         호서방..누나 도움받아 다시 반납..

         호이진 올림..또 퇴짜..ㅜㅜ

         

         핑퐁게임도 아니고..ㅎㅎ..

         

         결국 호서방이 "아부지 [서]자 넣어서 한번만 더 지어주세요..한다

         

         뚱땡아.. 어서어서 이름 지어서 불러보고싶다~아~~~~~

       

      -  지현이네 가족이랑 현배 은숙 애기보러 왔다 감

         현배는 여전히 멋쟁이..은숙이는 신혼이라 그런지 얼굴이 활짝 폈구

         현이는 무쟈게 이뽀졌다..현이 아들 민서..무쟈게 컸구나..신기하구 대견하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