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03.28.일 ..[13일째]

 

 

       - 어젠 밤새 6시간이나 칭얼거렸다

          그저께는 2시간이더니 어제는 4시간 오늘은 6시간으로 늘었다..우왕..(__;)

          호서방도 나도 초죽음이다

       

      - 그래서 계속 젖을 물렸더니 확실이 어제보다 우리 뚱땡이 코가...

         띡- 눌렸다...으...^^;

       

      - 웃는 베넷짓을 한다!!!

         어느 순간엔가 (ㅡ)일자 우는 베넷짓이 많이 사라지고

         놀아주면 많이 웃는다

         우리 가족을 와르르르 웃게 만드는 뚱땡이..

       

      - 아빠를 더 좋아하나?

         아빠 목소리에 더 잘 반응하고 웃는다

       

      - 머리숱이 많이 준 듯.. 쌔까맣던 머리가 좀 듬성듬성해 보임

       

      - 오늘따라 왜 이리 커 보이는지..

         어른들이 이런얘기 하면 안된다 하시지만

         갑자기 더 무거워졌다..ㅎㅎ

         낑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