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03.29.월 ..[14일째] 똥벼락 맞다

 

 

      - 기저귀를 가는데 새 기저귀 댈 사이도 없이 쉬야를 삐~~싼다

         아가들은 아랫도리가 시원해지면 잘 싼다더니..헉..당했다

         속싸개 베넷 다 버렸다

         다시 기저귀를 가는데 이번엔 응아를.. 빠지직 싼다

         허걱..

         정말 말로만 듣던 똥벼락이다 ㅎㅎ

         또 속싸개랑 베넷을 버렸다

         할머니가 빨랫감을 들고 나가시고..난 또 기저귀를..간다..^^

       

      - 어제밤엔 우리 아가..보채지도 않고 넘 잘잤다

         2시간에 한번씩 일어나 맘마도 잘 묵고 기저귀도 용감하게 잘 갈고 울지도 않는다

         아빠 안계신 줄 아나?

         (호서방 어제밤에 집에 가다..오늘부터 일주일간 도고 출장이란다..

         어제밤엔 아빠야도 푹 주무셨겠네..뚱땡이 쬐금 보고잡았겠지만서도..)

         엄마 안힘들 게 해주려는 듯..효녀다..우리 딸래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