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04.04.일 ..[20일째]  머리카락 자르다

 

 

 

       - 서진이 머리카락 잘라서 타임캡슐에 넣었다

       

      - 아빠야가 집에 올 때마다 밤에 보채고 힘들게 했던 서진이가

         어제는 아빠야도 있었는데 참 잘잤다..기특하당..

       

      - 동영상 찍다

         디카로 울 서진이 기저귀갈 때 동영상 함 찍어봤다

         잘 나온다 우헤..^^

        진작에 좀 찍어둘껄..(특히 출산일이나 그 하루 이틀 위 모습이 아쉽다..)

       

      - 친정오빠네..새언니가 병원에 다녀왔다

         임신이란다..서진이 외사촌이 생기는거다

         경사났네~ 한해에 두명씩이나..우리 서진이랑 동갑이다..

         예정일이 12/3..내 생일 이란다..오잉~

       

      - 임신때도 없던 식욕이, 젖을 물려서인지 애기낳고 난 지금 너무 넘쳐 큰일이다

         식사도 하루 대여섯 번씩 먹는다

         엄마의 반 강제성도 있지만 잘도 넘어간다..ㅎㅎ

         

      - 서진이가 서영이가 될 뻔하다 서진이가 됨

         시어른들의 약한 반발(?)

         신랑의 얼렁뚱땅 넘어가기..

         서진이..로의 출생신고는 과연 성공할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