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04.12.월 ..[28일째] 옹알이라구..?

 

 

       - "사실"이란걸 한다고 호들갑이다

          할배랑 할매랑 서진이를 보며..

          "사실"이 뭔고 하면 "옹알이"란다..아마 사투리인 듯..

          응응 소리를 내기는 하지만 옹알이라니 벌써..오버다.. ㅎㅎ

       

      - 으~ 졸리다

         6시에 일어나서 1시까지 날 보초세운다(pm)

         눕혀놓으면 젖찾아 울고 젖물리면 좀 빨다가 이내 문채로 잔다

         그래서 내려놓으면 30분도 안되서 울고..또 물리고..자고..내려놓으면 또 울고..

         으아..아침에라도 좀 잘라고 서지니 옆에 누웠다가 계속 이래서

         거실로 나가뿌렸다

         어라~~~그랬더니 한시간 넘게 잔다

         아무래도 내 몸에서 젖내가 폴폴 나나부다..그니까 내가 옆에만 있음 맘마 달라고 울징..

       

      - 끙끙 소리를 내가며 기지개를 켜더니

         그대로 만세자세로 잔다..ㅎㅎ

         밤새 날 못자게 해도 이런 모습 보면 마냥 이뿌기만 하니..

       

      - 두드래기가 더 심해진다(서진이 말고 나..^^;;)

         돼지족이나 가물치 때문인 것 같은데 정확한 이유는 모르겠다

         그치만 서진이 맘마를 위해

         그냥 긁적이며 참는다..ㅡㅡ;;

         

      - 도련님한테 안부전화 오다

       

      - 호서지니 머리가(?) 머리만(?) 많이 컸다..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