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04.14.수 ..[30일째] 뚱땡이 아부지 생일 축하혀요~

 

 

       - 애기 땜에 얼렁뚱땅 은근슬쩍

         선물도 없이

         생일 넘어가서 미안~~

       

         "생일축하합니다 생일축하합니다

         사랑하는 뚱땡이 아부지..♡♥♡

         생일 축하~~합니다~~아 ~♬♪"

       

      - 호서지니를 내가 안으면..왜 울까??

         울다가도 할머니나 할아버지가 안으면 울음을 뚝하니 그치는데

         내가 안기만하면 절대 안그친다 왜그럴까?

         젖냄새 때문에  젖줄 때까지 우는건지..내가 불편하게 안아죠서 그런건지..

         암튼 달래는데 에로가 많다

         내일 친정산후조리 쫑(?)내고 집으로 가야되는데

         이렇게 계속 안자고 투정이니.. 걱정이 태산이다

         서지나..집에 가선 잘먹구 잘자구 엄마말 잘들을꺼지..???

       

      - 지현이 다녀감

         서지니보구 쪼꼬맣구 이뿌다구 난리다

         사실 생긴걸루 따지면 민서(지현이 아들래미)가 증말 이뿐데..

         수유복두 주고가서 넘 좋다

         참 지현이 어무늬가 서진이 주라구 이뿐 모자까지 떠서 보내주셨다

         서지나..이 모자쓰고 이번주에 교회가자..아 이뿌당..

       

      - 내일 분당으루 가야되서 신랑이 오늘 이리로 왔다

         근데..잔다..^^;;

         잠.. 다른건 다 참아도 몰려오는 잠은 절대 못참는 우리 신랑..

         큰일이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