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04.16.금 ..[32일째] 한달째..4.3kg, 55cm..

 

 

      - 병원 다녀옴(집 앞..새로 생긴 소아과..깨끗하고 원장님도 친절함)

         병원가기전까지 많이 울고 먹고 하던 서진씨가

         병원에서 아빠야랑 주사를 딱 맞고 나와서는(난 무서워서 주사 맞는거 안봤음..)

         울지도 않고 보채지도 않고 띡..잔다..^^;;

         기특한 울 딸래미, 용감한 그녀 서진씨..

         

         눈이랑 이마에 빨간거는 혈관이 확장된거란다(혈관종이라나..)

         세돌 전에 저절로 없어진단다

         목뒤랑 등쪽에두 있었는데..우린 몰랐당..^^;;

         손톱 곪은거는 나아가는 중이라고 괜찮단다

         묽은변은 몸무게가 많이(?) 나가니 괜찮으나 자극적인 음식만 삼가란다

         울 서진씨.. 한달째.. 4.3kg, 55cm.. (출생시 3.38kg, 52cm)

         건강하단다 뽈도 통통하고 허벅지도 통통한게~

         딸아라 더 야리야리하게 키워도 된단다

         ㅎㅎㅎ 넘 튼튼하단 얘긴가..?

       

      - 하루종일 너무 바쁘다

         산후 우울증이 올 새가 읎따..

         바쁘면서도 행복하다

         우리 서진씨가..요 쪼마난 놈이 날 그렇게 만든다

         아빠 엄마를 하루종일 자기한테 매달리게 하는 녀석..

         능력있는 녀석 아닌감...

       

      - 서진씨 속눈썹이 정말 길~어 졌다(물론 이건 주관적인 관점에서다..^^)

         신기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