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04.29.목 ..[45일째] 든다든다든다

       

 

 

       - 든다든다든다..^^

         낮에 서진이가 놀길래  홱-뒤집어 놨더니만

         누워있기 싫은지 머리를 들고 뻐팅긴다.. 하..신기하다

         땅에서 머리 떨어진거 보긴 첨이다 시도하기도 첨이지만..

         서진아..이제 머리두 들구..엄마 기분이 묘하다..

       

      - 어제밤엔 한시간에 한번씩 깨서 울다..

         으~~

         이제 잠투정이란 것도 하는거 같다

         졸린거는 같은데 울기만 하구..

         전에는 젖만 물림 잤는데 어제 오늘은 젖 물려도 짜증만 내구

         안아죠두 울더니만 어느순간엔가 폭 나가 떨어진다..잠들었다..

         점점 더 힘들어 지는걸까?

         지금도 힘든걸로 치자면 만만치 않은뎅..ㅜㅜ

         앞으로 더 힘들다는게 상상이 안된다..ㅎㅎ

       

      - 이젠 외할아버지가 안아주는 방식(방석으로 폭 감싸 안는거..)으론

         좀체 울음을 그치질 않는 서진씨..할아버지 당황하시다..^^

         이젠 컸다고 세워안아주는 것만 좋아하는데,

         아빤 아직 그렇게 못안으신다

         넘 쪼꼬매 조심스러워라 하셔서..ㅎㅎ

         할아버지 실망하시니깐 많이 웃어드려라..울지 말고..뚝..!

       

      - 지루성 피부염이 없어진거 같으다..낼 밝을 때 다시 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