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04.30.금 ..[46일째] 재우는데 30분..깨는데 5분..ㅜㅜ

 

 

       - 우리 서진이 이젠 안아죠야만 잠을 자고

         잠든거 보고 내려놓으면 5분안에 운다

         재우는데 30분 깨는데 5분이라니..허탈하군..

         이게 "손탔다"는 바로 그건가..??

       

      - 호서방 회사에서 해주는 건강검진 받으러 서진이 떼놓고(엄마한테 맡기고) 혼자 병원 다녀오다

         모유 100ml 젖병에 담아놓고 휙-하니 댕겨왔더니

         3시간정도..엄마 없이도 잘도 운(?) 서진이..ㅎㅎ

         병원에서 검진 받는동안 젖이 돌아 혼났다..쪽팔리게스리..^^

         서진인 나 오니깐 맘마 쪼금 먹더니 또 잔다

         진땀 좀 흘리신 울 엄마..지 엄마오니깐 그제야 잔다고 난리시다..ㅋㅋ

       

      - 새로 산 겉싸개를 뽀득뽀득 빨아 널다..햇뼝아리처럼 샛노란..

       

      - 태열기가 계속있다..은하네 언니애기도 태열기가 심했다는데

         이젠(100일 쫌 지남) 깨끗하단다

         우리애기도 그럴꺼라는데..암튼 아토피로 안가길..제발제발

       

      - 외할머니가 서진일 안고는 기저귀로 척 감싸 묶는다

         디게 편하다신다

         슬링역할을 하긴하는데..보기엔 쫌..웃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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