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05.01.토 ..[47일째] 엄마 팔이 아작나다

 

 

       - 엄마 팔이 아작났다

         원래 팔이 좀 안좋으신데 산후조리 해주시고

         세탁기도 안쓰고 손빨래하시고

         애기 안아주고 하셔서

         이젠 아예 오른쪽 팔을 거의 못쓰신다

         많이 아푸시단다..흑흑..지송해 죽겄당

       

      - 서진이 외출..첨 음식점 입성..^^

         친정오빠야 생일이 다가와서 다 같이 외식을 했다

         서진이 데리고..

         처음엔 조금 울었지만..맘마로 배채워주고..나도 잘 먹고 왔다..

       

      - 서진이 외할아버지 서진이라면 껌뻑죽다

         아빠는 서진일 넘 이뻐한다 산후조리 마치고 분당으로 애기 데리고 온날

         전화하셔서는 서진이 보고싶다고 우실정도로..^^;;

         서진이도 다 아는지 할배가 모라구 얘기만 해주면 너무 잘 웃는다

         서진이를 웃기는 할배..ㅎㅎ 우리 아빠다..

       

      - 서진이 재우기 담당은..호서방..

         잠투정하느라 요즘 내 진을 쏙 빼놓는 호서진..신기하게도 지 아빠만 오면

         그 옆에서 폭.. 잠든다..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