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05.02.일 ..[48일째] 애기냄새=땀냄새??

 

 

       - 이제 서진씨 어른들처럼 머리에서 냄새도 난다..^^;;

         으이~ 땀냄새..(역시 난 M이다 땀냄새까지도 사랑스러우니..ㅋㅋ)

         애기한테 난다는 그 좋은 냄새 다 놔두고 땀냄새라니..우헤헤

         그래서 교회가기전 아침 일찍 엄마가 울 서진씨 목욕을 시킨다

         저번주는 정신없어서 꼬질꼬질.. 오늘은 이뿐모습으로..교회가다

         서진씨 교회 델구 가느라 집을 나서는데

         외할머니 외할아버지 다 따라 나와서는

         빠이빠이 하면서 보구 또 보구 하신다..ㅎㅎ

         그렇게 이뻐들 하시네..첫 손주라 그런가..

       

      - 교회..

         역시 애기라 인기 폭발이다

         100ml 짜간 모유를 쪽쪽 다 마신다..^^

         별난애기는 모유먹으면서 젖병 안빤다는데, 우리 애기는 성격두 좋다

       

         교회식당..김치국이 나왔다

         교회언니가 모유먹이면서 매운거 먹는다고 모라한다

         며칠전엔 아구찜도 먹었는데..쩝..

         서진아 미안..엄마도 사람이다 보니..ㅎㅎ

         우리 애기 똥꼬 빨개질라..^^;;

       

      - 교회에선 잘만 자더니 집에 오니 역시 잠투정이다

         호서방이 라면으로 저녁을 떼우자며 떡 넣고 파 넣고 끓여준다

         서진이 젖 물리며..그 너머로 라면 맛나게 먹었다

         요가 아줌마..^^

       

      - 태열기 많이 사라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