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05.16.일 ..[62일째] 두달째..5.6kg,58cm..

 

      - 두달째..5.6kg,58cm..

       

      - 서진씨..교회에서 많이 웃다가

         얌전히 설교듣다 자다 그런다

       

      - 엄마가 이뿐 모자(끝이 오글오글한..) 떠주시다

       

      - 호서방..아침부터 편도선으로 아파 말을 못하더니

         교회갔다가 점심먹으러 친정에 가자마자 밥도 안먹고 뻗는다

         어제 저녁에두 암껏두 못먹었는데..열도 난다

         결국..싫다는거 억지로 사람불러 포도당 맞히다

         아파서 계속 잠만 잔다

         아빠가 열번두 넘게 방에 들어가보시며 확인하신다..

       

      - 서진이두 컨디션이 안좋다..아빠가 아푼걸 아는지..

         많이 칭얼거리고 안잔다

         아빠야두 아픈데 니도 안자고 그러면 엄마가 힘들징..자장자장..

         3:30 am 까지 칭얼거리더니

         새벽 통틀 때까지 자다깨다 한다..

         오늘은 참 힘들다..눈물이 나오는걸 꾹-하니 참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