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05.18.화 ..[64일째] 이빨을 갈다??

 

       - 뽀득 뽀득 소리가 난다

         자는 서진이 입에서..꼭 이빨 가는 소리처럼..

         근데 울 딸 이빨 아직 안났는뎅..우째 된거징??

         잇몸을 가나보다 ㅎㅎㅎ

       

      - 자면서 웃는다

         하하 무슨 꿈을 꾸길래(아기도 꿈을 꿀까??) 함박 웃음을 웃는걸까?

         배부르게 맘마 막는 꿈..??

       

      - 어제는 이히히 소리내서 웃더니

         오늘은 키히~ 하며 소리내 웃는다

         웃음이 많아진 우리 서진씨..

         밤낮만 안 바뀌면 엄마가 고마울터인데..^^

         팔이 빠질라고 한단당..

       

      - 호서방 저녁에는 밥 먹을 정도로 편도선염 호전됨

       

      - 어제는 서진씨를 내가 데리고 잠..

         항상 호서방이 데리고 자는데 아파서 어젠 내가 데리고 잤다

         잘 때 너무 파닥거려서 잠귀 밝고 예민한 내가 밤새 잠을 못자니

         나를 배려해 잠귀 어두운(^^) 호서방이 데리고 잤었는데..

         다행히 어젠 서진씨가 푹 자죠서 잠을 덜 설쳤다

         고맙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