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05.20.목 ..[66일째] 우헤헤..벗겨 벗겨~

 

 

       - 어느 잡지 사진에.. 간난아기 기저귀만 채우고 홀딱 벗은 모습이 참 이뿌길래

          내친김에 우리 호서지니도 함 벗겨본다..^^

          기저귀만 채우고 외할머니가 떠준 분홍모자 씌워서

          가누지도 못하는 몸을 겨우 수유쿠션위에 앉힌채 찰칵!~

          서진씨..아직 앉기는 무린데..M이 욕심에 함 앉혀봤더니만..사진찍는 사에에

          옆으로 스르르 넘어가더니

          결국 소파에 콕 쳐박힌다..^^;;

          히..난 나쁜엄마당

          그래도 웃는사진 한방 건졌다..개인적으로 내가 젤 좋아하는 사진이다..(맨위)

          

      - 비가와서 그런가..

         하루종일 맥을 못추고 존다..^^

         그렇다고 푹 자는 것도 아니고 안아서 재워죠야만 잔다

         내려놓으면 직방으로 깬다

         안스러워 오늘은 많이 안아주게된다..지도 자야지..졸린데 못자면

         밤에 더 짜증내지싶어 계속 안아서 재운다

         팔저리고..발저리다..ㅎㅎ

       

      - 핸폰에 이어 PDA에까지 서진이 사진을 깐다

         못말리는 아빠사랑..

       

      - 오늘도 서진아빠가 서진이랑 잔다

         어제는 서진이가 하도 파닥거려서

         잠귀 어두운데 둘째가라면 서러울 호서방마저도

         잠을 설쳤다는데..^^;;

         아빠사랑 만만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