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05.23.일 ..[69일째]

 

 

       - 호서지니 손발이 너무 차다

         

      - 주사맞아서 목욕은 못시켜주고..대야에 발만 담가줬더니..그래도 너무 좋단다..ㅎㅎ

         

      - 어제 오늘 5시30분만 되면 깬다..으..졸리다 ^^;;

       

      - 주영씨는 호여사 안아보고는 솜사탕같이 가볍다고 하는데

         난 왜 한번 들어올리는데도 손목이 삐끗, 허리가 휘청 하는걸까..

         아직도 몸 회복이 안된건 아닐텐데..

         며칠전부터 허리가 많이 아푸당..서진이 안을 때랑 젖 먹일 때..에구에구 큰일이다

       

      - 아침에 보니 주사맞은 왼쪽 허벅지에 여전히 멍이 남아있다

         그래도 오늘은 아파서 우는 것 같지는 않다

       

      - 우리 서진씨..

         늘 하는 말이지만 아빠를 넘 좋아한다

         아빠 밥먹을 때도 옆에 누워서는 아빠 얼굴만 빤히 바라보구 있다

         아빠가 눈길 한번만 줘두..눈이 ⌒⌒ 이래가지구는

         넘어간다 넘어가..ㅎㅎ

         이렇게 잘 웃는 넘이..M이 한테는 웃음이 너무 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