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05.27.목 ..[73일째] 이빨은 아니래용..

 

 

       - 운다..

         근데 우는 입안을 얼핏 보니 잇몸에 하~얀게 보인다

         오~잉?? 이게 모지

         하얗고 땡글땡글하니..꼭 이가 난 것 처럼 보인다..

         넘 울어서 아직 확실히 보지는 못했지만..왼쪽 어금니 나는 부분 바깥 잇몸..

         이는 원래 앞니부터 나는거구 잇몸위치를 봐서는 아닌 것같기도 한데..

         설마.. 정말 이가 난건 아니겠지..아니면 뭐다냐..무셔~~

       

         인터넷을 뒤져보니 이는 아닌거같다

         무슨 낭종이라는데

         아파하지 않으면 저절로 없어진단다..다행이다

         아이고 M이 좀 놀래키지 마셔~~

       

      - 기저귀 중형 쓰기 시작하다

       

      - 어제 12시 쫌 넘어 자서 오늘 6시 반에 깨다

         기특한 서진..잘도 자네..덕분에 우리도 푹 잤다

         일어나서 30분 동안 꿀꺽꿀꺽 실컷 맘마 먹더니 또 잔다

       

      - 옷벗겨 모자씌워 또 사진 찍어주다..M이 재미붙였당..ㅎㅎ

         웃는 모습 잡아내기가 넘 어렵다

         후레쉬 터뜨리면 찍히기는 하지만 안이뿌게 나와서리..왠만하면 안터뜨리고 찍느라..

         영 흔들려서..찍기가 어렵다

         사진찍는 중에 계속 버둥거리더니 갑자기 조용..?? 얌전해진다

         알고보니 서진 응가하는 중..^^;;

       

      - 오늘 응가 2번..두 번째는 하도 푸지게 싸서리..

         ㅎㅎ

         씻겨줄 때 자꾸 다리에 힘을 주고 서있을라고 해서리..죽갔다

       

      - 왼쪽 뺨..턱..에 좁쌀같은 뭔가가 난다

         태열기인가?

         녹차물이 좋다고 하니..함 사용해볼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