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06.07.월 ..[84일째] 뒹굴뒹굴..

 

 

       - 애기때(?) 젖먹이면 바로 곯아 떨어질 때가 좋았다

         요즘은 젖먹기 따로 재우기 따로..

         맘마 다 먹으면 꼭 안아서 재우라고 찡얼 거린다

         안아재우면 사진처럼 꼭 왼쪽 얼굴만 찌그러지는데..항상 저 자세로만 잔다..^^

       

      - 뒹굴뒹굴..뒹굴뒹굴..

         그러니까 이불 밖으로 자꾸 서진씨 다리가 삐져나온다

         어머님이 사주신 이불..서진씨가 넘 쪼꼬매서 반을 접어 깔아놓고 있었는데

         이젠 감당이 안될라 한다

         아무래도 이젠 쫙~ 다 펴서 깔아죠야 할까보다..^^;;

       

      - 이런..오늘 보니..서진씨 눈썹이 새까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