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06.09.수 ..[86일째]  손아.. 게 섰거라

        

                                 

                               

                              

                              

                              

                             

       

      요즘 호서지니의 몸은 하늘을 본 상태에서 거의 360。 회전을 한다

      엄마가 오늘 하루 호서지니를 유심히 관찰(^^)한 결과..그 이유를 알아내셨단다

       

               ⇒ 두손(엄밀히 말해 두 '주먹')을 모두 입에 넣으려고 손따라 몸이 돌아감..

       

      그러니까 손을 그냥 입에 넣으면 되는데 손은 그대로 있고 입이 손쪽으로  따라간다는 말이다

      ㅎㅎ

      그렇게 한 바퀴 씩이나 돌다니..

       강아지들이 자기 꼬리잡으려고 뱅글뱅글 도는게 생각난다..^^

       

      손이 자기 맘대로 안따라 줘서 손을 따라댕기는 호서지니..고생이 많다 ^^;;

       

      손아손아..게 섯거라...

       

                      [호서지니 shygirl.gif 오늘의 특이사항]

                      - 호서방 새벽 3시10분에 안면도로 낚시 감

                      - 저녁에 호서방이 잡은,아니 사(?)들고온 해삼묵고

                        서진씨한테 해삼젖 맛뵈임..^^;;

                      - 서진씨..요새 소리 내 웃음

                      - M이가 王. 코딱지 꺼내 줌(정말 돌같이 딱딱함..

                        보관해뒀다가 나중에 남친한테 보여줄까 생각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