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6.21.월 ..[98일째] 뒤집기 물오르다

       

      뒤집기 시작한지 오늘로 열흘째다..

      오랜만에 호서지니 뒤집기 물오른 모습을 찍었다 ^^

 

 

      뒤집었다

      처음보다 오래 버틴다

      그래도 쫌있음 낑낑댄다

      얼굴까지 뻘개진다

      결국 바닥에 얼굴 박는다

      다시 바로 눕혀준다

      바로 돌려놓자마자.. 다시 뒤집는다 ^^;

 

 

 

      옴짝달싹 못하고 옆에 꼭붙어서

      바로 뒤집어죠야 하고 손도 가끔 빼죠야 하지만

      지금 이맘때가 가장 이뿌다고하는 사람들도 있으니

      어느정도 동감하는 말이다

      시간이 흘러서 이놈아가 큰다는게 안타깝기까지 하다..ㅎㅎ

       

      열심히 뒤집그라..엄마가 옆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