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6.25.금 ..[3개월 9일째] 딸랑이를 쥐다..

 

 

 

      우리의 호서지니

      이젠 제법 뭔가를 손에 쥘려고 한다

 

 

 

      쭈쭈를 먹을 때 이마 위에 손을 척하니 얹어 놓고(호서방의 잘 때 폼세랑 똑같다..) 먹던 녀석이

      며칠 전부턴 내 옷을 꼭 쥐고 먹기 시작하는가 하면

      옆에 놓아둔 가재수건을 지 손으로 쥐어 입으로 가져가면서 얼마간은 혼자 놀기도 한다

      오늘은 딸랑이를 한번 쥐어줘 봤더니(좀 크긴 하다..호서지니 뱃속에 있을 때 직접 방울넣고 꼬매(?)만든 수재 딸랑이..)

      떨어뜨리지 않고 손에 꼭 쥐고 있다..

      이렇게 컸나 이녀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