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11.29.월‥‥[8개월 14일] 무조건 잡고 일어서기..!!

 

 

 

 

      - 잼잼 도리도리 짝짝꿍도 이젠 시들해지고..

        이젠 하루종일 제법 높은 것들을 잡고 일어서는데만 재미붙인 서진씨..

        일어서고 또 일어서고..

        종일 일어선다

        소파도 잡고 일어서고..식탁의자도 잡고 일어서고..아기체육관 3단계도 잡고 일어서고

        보행기도 잡고 일어서고..침대도 잡고 일어서고..엄마도 잡고 일어서고..

        심지어는

        분리수거하려고 쌓아놓은 신문지 더미에도 솔솔 기어가서는 잡고 일어선다..^^;;

  

        오늘은 TV다이(^^;)를 잡고 번쩍번쩍 일어서는데 말릴 재간이 없다..

        그리고는 TV화면에 비친 자기모습을 보며 뭐라뭐라 논다..^^

        으~ 그러나 그 주변은 온통 모서리 투성..

        삐끗해서 넘어지기라도 한다면 대형사고다..조마조마..불안불안하다

        암튼 M이 잡아두는 방법도 여러 가지다..^^

       

                  [호서지니 shygirl.gif 오늘의 특이사항]

                  - 서진부가 오늘도 회식..

                    아빠가 없으면 심심한 호여사는 일찍..잔다..^^;;

                    10시에 곯아 떨어진 울 딸..자는모습을 보니 쫌 측은타..

                  - 승미이모야가 여름에 서연이 태어났을 때 병원서 챙겨 준옷..

                    오늘 첨 입혀봄..자세히 보면 무늬가 다 눈사람이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