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6.23.수 ..[백일째] 그녀의 백일을 축하합니다

SUBJECT	DATE
종이찢기	2004/12/01 - 8개월 16일
하루종일 뭐하구 노냐궁??	2004/11/30 - 8개월 15일
무조건 잡고 일어서기..!!	2004/11/29 - 8개월 14일
서진씨 누드사진이 좋아~~	2004/11/24 - 8개월 9일
플레인 요구르트 먹고..ㅜㅜ	2004/11/22 - 8개월 7일
오랜만에 슬링 태우고..	2004/11/19 - 8개월 4일
와~아~~ 짝짝꿍 하다..!!	2004/11/16 - 8개월
땅바닥에 쾅~!	2004/11/04 - 7개월 20일

[update 중...]

그녀와의 뽀뽀..그이후..	2004/07/07 - 3개월 21일
무제	2004/07/06 - 3개월 20일
습격당하다	2004/07/05 - 3개월 19일
피곤한 그녀..	2004/07/04 - 3개월 18일
할머니 생신축하드려욤~	2004/07/03 - 3개월 17일
새벽운동 중..	2004/07/02 - 3개월 16일
꽃보고 어헝어헝..	2004/07/01 - 3개월 15일
무제	2004/06/30 - 3개월 14일
잘못된 모내기	2004/06/29 - 3개월 13일
땀띠나다	2004/06/28 - 3개월 12일
빠꾸 빠꾸~~	2004/06/27 - 3개월 11일
태어나 첨 사준 삔	2004/06/26 - 3개월 10일
딸랑이를 쥐다..	2004/06/25 - 3개월 9일
남자같다 놀리지 마오	2004/06/24 - 3개월 8일
그녀의 백일을 축하합니다	2004/06/23 - 100일째
백일 전야제..벽장식하다	2004/06/22 - 99일째
뒤집기 물오르다	2004/06/21 - 98일째
호서지니 백일축하 가족식(처가식구)	2004/06/20 - 97일째
호서지니 백일축하 가족식사(시댁식구)	2004/06/19 - 96일째
머리꼬고~~	2004/06/18 - 95일째
하하..아빠 넘 웃겨여..딸꾹	2004/06/18 - 95일째
모빌 밑에서..	2004/06/17 - 94일째
호서지니가 껌뻑 죽는 장난감..(1)	2004/06/17 - 94일째
3개월 경과 "서진씨" 성장 보고서	2004/06/16 - 93일째
뒤집기 리바이벌	2004/06/15 - 92일째
목욕통이 작아요	2004/06/14 - 91일째
[서진생각]..내가 참아야하는 것들..	2004/06/13 - 90일째
서진낭자 뒤.집.다 ^0^	2004/06/12 - 89일째
호서지니..첫 보험들다	2004/06/11 - 88일째
무제	2004/06/10 - 87일째
손아..게 섰거라	2004/06/09 - 86일째
삼겹살먹고 슴풍?	2004/06/08 - 85일째
뒹굴뒹굴..	2004/06/07 - 84일째
무제	2004/06/06 - 83일째
무제	2004/06/05 - 82일째
덥다더워..헥헥..	2004/06/04 - 81일째
손가락 빨다가 꽥~	2004/06/03 - 80일째
시계바늘처럼 도는 딸래미..	2004/06/02 - 79일째
호서방 지갑속에 들어간 서진	2004/06/01 - 78일째
피덩(?) 싸다	2004/05/31 - 77일째
때때옷 입고..	2004/05/30 - 76일째
쌍가마 호서진	2004/05/29 - 75일째
아따..마~님~~	2004/05/28 - 74일째
이빨은 아니래용..	2004/05/27 - 73일째
M이 허리아푸당..요녀석아	2004/05/26 - 72일째
자다가 놀래 울다	2004/05/25 - 71일째
꼼딱마..버전	2004/05/24 - 70일째
아빠가 글케 좋아??	2004/05/23 - 69일째
뇌수막염주사..밤에 아파하다	2004/05/22 - 68일째
목욕이 좋아라~~	2004/05/21 - 67일째
우헤헤..벗겨 벗겨~	2004/05/20 - 66일째
앙큼한 그녀..	2004/05/19 - 65일째
이빨을 갈다??	2004/05/18 - 64일째
"이히히~" 소리내 웃다	2004/05/17 - 63일째
두달째..5.6kg,58cm..	2004/05/16 - 62일째
서진씨..피 보다..	2004/05/15 - 61일째
외출복 산날	2004/05/14 - 60일째
친구 정명군을 만나다 ⊙.⊙	2004/05/13 - 59일째
으아으아 잠투정	2004/05/12 - 58일째
눈을 깜짝깜짝깜짝..	2004/05/11 - 57일째
바로 이 맛이다	2004/05/10 - 56일째
처음으로 비 맞다	2004/05/09 - 55일째
무제	2004/05/08 - 54일째
방구대장 서진	2004/05/07 - 53일째
밥도 꼭 같이 먹자네..	2004/05/06 - 52일째
개기월식 순간포착..	2004/05/05 - 51일째
자나깨나 똥총조심!!	2004/05/04 - 50일째
옹알옹알	2004/05/03 - 49일째
애기냄새=땀냄새??	2004/05/02 - 48일째
엄마 팔이 아작나다	2004/05/01 - 47일째
재우는데 30분..깨는데 5분..ㅜㅜ	2004/04/30 - 46일째
든다든다든다	2004/04/29 - 45일째
엎드린채 고개돌려 눕다	2004/04/28 - 44일째
모빌을 좋아하는 호서지니	2004/04/27 - 43일째
뜨아..비듬이닷..	2004/04/26 - 42일째
교회 가는날	2004/04/25 - 41일째
쑥쑥크다..	2004/04/24 - 40일째
혼자 서진씨 보기 5일째..	2004/04/23 - 39일째
머리를 콩콩 박아요	2004/04/22 - 38일째
목욕물이 점점 노래지는 이유..^^	2004/04/21 - 37일째
끙끙..	2004/04/20 - 36일째
고열에 시달리다..40도..	2004/04/19 - 35일째
교회 첫 출석..	2004/04/18 - 34일째
할머니네 첫나들이	2004/04/17 - 33일째
한달째..4.3kg, 55cm..	2004/04/16 - 32일째
집으로..(엄마 감솨~)	2004/04/15 - 31일째
뚱땡이 아부지 생일 축하혀요~	2004/04/14 - 30일째
낮잠을 안자요	2004/04/13 - 29일째
옹알이라구..?	2004/04/12 - 28일째
손톱 자르다	2004/04/11 - 27일째
출생신고	2004/04/10 - 26일째
파닥거림을 방지하려면..	2004/04/09 - 25일째
앗..똥총이다	2004/04/08 - 24일째
퐁퐁 솟아라..	2004/04/07 - 23일째
용감히 주사 맞은날	2004/04/06 - 22일째
분유먹음 올려요..	2004/04/05 - 21일째
머리카락 자르다	2004/04/04 - 20일째
첫외출 기념사진	2004/04/03 - 19일째
그녀..드뎌 이름 생기다..	2004/04/02 - 18일째
왜 남자만 좋아하는거야?	2004/04/01 - 17일째
공옥진 여사..?	2004/03/31 - 16일째
속눈썹이 나오기(?) 시작하다	2004/03/30 - 15일째
똥벼락..	2004/03/29 - 14일째
밤새 6시간 칭얼거리다	2004/03/28 - 13일째
이름을 지어주세요 네..?	2004/03/27 - 12일째
기저귀 하루에 15장..	2004/03/26 - 11일째
태어난지 열흘째-중간보고서
두꺼비손을 닮다	2004/03/25 - 10일째
밤샘의 끝은 오는가?	2004/03/24 - 9일째
태어난지 일주일째-중간보고서
배꼽 떨어지다	2004/03/23 - 8일째
봄을 몰고 온 뚱땡	2004/03/22 - 7일째
외삼촌을 닮은 그녀	2004/03/21 - 6일째
쭈쭈먹이기 힘들어	2004/03/20 - 5일째
날밤(?)까다	2004/03/19 - 4일째
병원탈출	2004/03/18 - 사흘째
고깔콘머리 뚱땡..	2004/03/17 - 이틀째
"이보다 더 아풀순 읎따.. ^^;;" 뚱땡이 출산기	2004/03/16 - 탄생